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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두드림 후기 이벤트)

제목
사랑받기 위한 몸부림으로 택한 거짓말
작성자
봄뜰
작성일
2019.07.05
조회수
76
 

맞벌이 부부로 바쁘게 살아가는 부모를 둔 선희는 집에서도 온기가 느껴지는 식사가 아닌 아침밥도 딸랑 혼자 먹고 엄마는 업무처리 전화 때문에 딸의 말도 귀로 듣는다. 아빠는 밤늦게 들어와서 잠에 취해 있다. 정리 정돈되어 있고 중산층 이상의 삶을 누리고 있지만 자고 먹는 기능적인 부분만 화석처럼 남아 있는 집에는 선희가 마음 둘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학교에서도 기죽어 있고 친구들의 눈치만 보면서 과잉친절과 다양한 거짓말로 친구들의 관심을 받고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려 한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어 좋아했던 친구가 자살하게 된다. 선희도 죄책감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로 끝나고 지나가던 보육원 원장의 도움으로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고등학교에 김슬기로 입학한다. 학교에서도 모범학생으로 인정받지만 자원봉사 나온 동창에 의해 정체가 밝혀지고 학교도, 보육원도 떠나 또 다른 친구의 이름으로 살아가기 위해 길을 떠난다.

사람은 온전하게 사랑받지 못할 때 어떤 공동체에서든지 소속되지 못하고 부초처럼 둥둥 떠돌게 되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만일 내가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고, 아이와 하나 되려고 노력하고, 아이의 눈을 더 많이 바라보는 부모로 아이 곁에 있고 싶다. 자기 이름에 맞는 자기만의 빛깔을 간직한 아이로 자라도록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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