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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두드림 후기 이벤트)

제목
정년은 행복의 시작인가 갈등의 폭발인가?
작성자
홀스타인
작성일
2019.07.02
조회수
69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무겁고 불편하게 만든다.


미술교사로서 정년을 하고 식사자리에 앉아있는 상수와 그 가족의 모습은 매우 불편하다.

며느리가 한 마디하라고 하자 부인과 이혼하겠다고 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잔소리와 사람을 비하하는 부인, 아마도 남편은 이런 부인에게서 자유를 얻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은퇴와 함께 이런 부인과 함께 산다는 것이 남편에게는 감옥살이처럼 여겨졌으리라.


평교사로 정년을 대하는 가족이나 사은회를 보면서 이 분이 실패한 인생처럼 여겨지는 모습이 우울하게 한다. 과연 그러한가? 교장으로 정년을 하면 성공한 인생이란 말인가? 그렇지 않다. 평교사이건 교장으로 정년을 했건간에 결국 이 직업을 통하여 얼마나 성숙하고  성장했는가가 문제이지 직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족관계가 어려운 것은 거리적으로 너무 가깝기에 잘 안다고 생각하여 함부로 말하고 오히려 깊은 상처를 주고 말문을 닫게 하는 경우가 많다. 가족이지만 때로는 낯설게 보아야 자세히 보고 경청하고 존중한다. 


이 영화에 나오는 가족은 가까운 것 같지만 사실은 너무 먼 사람들이다.


가족은 함부로 할 대상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자발적으로 섬길 때 함께 성숙하고 성장해 가며, 상대방을 사랑해서 주는 자유로 서로를 보살필 때 정말 아름다운 관계이고 친밀하고 깊은 관계로 나아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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