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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두드림 후기 이벤트)

제목
영주를 보고서
작성자
홀스타인
작성일
2019.06.29
조회수
38
 

영주는 특별한 영화였다. 상영 후 이 영화의 감독과 청중이 직접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평소에는 없었던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영화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진지한 모임은 영화를 다각도로 해석하게 했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


영주의 사고- 부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던 해 영주는 15살 그녀의 동생은 11살-  5년 후 부모가 남긴 작은 아파트에서 동생과 함께 살며, 영주가 의지하고 기댈 곳 없는 세상에서 동생은 사고를 치고 그녀가 찾아간 곳은 의외로 가해자의 집이었다. 영주의 신분을 모르는 가해자 부부는 영주를 딸처럼 대하고, 나중에 영주의 정체를 알게 된 부부는 영주를 부담스러워하고 ..

 영주는 자신이 기댔던 집을 떠나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한 발 앞으로 가며 영화는 끝난다.


 한 사람이 내게 오는 것은 한 사람의 역사가 걸어온다는 말이 실감난다.

 사람들을 똑 같은 잣대로 이해 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배경, 역사, 그 속에서 형성된 한 사람의 현재성 ...그러므로 판단하기 전에 이해하려하고 반응하기 전에 조심스럽게 해석하려 하고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에서 대화하고 그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신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변화하도록 동기가 되는 만남이 되고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영화의 감독이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파괴적이 아닌 건설적으로 그리고 회복이 있고 치유가 있는 실마리로 영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좋았다.


 차성덕감독은 관객과의 대화에서 느낀것인데 굉장히 지성적이고 그러면서 섬세하고 따뜻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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