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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두드림 후기 이벤트)

제목
인생후르츠
작성자
정유호
작성일
2019.04.05
조회수
86
 

아내가 보고싶어하던 영화를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에 나오는 두 부부 슈이츠와 히데꼬의 노년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늙고 인생을 마쳐야 할까 생각하게 만든다. 돈이 우상이 되어 권력이 되는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생각하고 사는 노건축가 부부의 이야기는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숲에서 인생을 배우고 그 숲을 삶 가까이로 가져와서 가꾸어 좋은 땅으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잠자듯이 평화롭게 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후손에게 물려줄 것은 돈이 아니라 온갖 과일과 채소가 생산해 내는 좋은 땅이라는 생각도 귀했다.

 이 다큐는 장지오노의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뉴타운개발로 황폐화된 아파트 촌을 떠나지 않고 그 근처에서 정원을 만들고 숲을 만들기를 거의 50년 가까이 살아감으로써 그곳이 점점 숲이 만들어지고 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숲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건물에 관심을 갖게 된것을 보면서 결국 그사람이 무슨일을 하든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생각과 철학과 인생관이 생명을 잉태하든지 아니면 황폐함으로 가게 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 같다. 자연과 숲을 사랑하고 인간과 조화를 이루어 살려는 사람이 많을 수록 그런 사회가 좋은 사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성숙해 져 갈수록 사회 전체가 좋은 사회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결코 경제성장이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국민소득 3만달러가 넘는 다지만 우리는 과거보다 더 정신적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가우디가 주장한 것처럼 우리는 숲을 통해서 배우고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렸는가를 생각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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