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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두드림 후기 이벤트)

제목
우리가족을 보고서
작성자
홀스타인
작성일
2019.03.19
조회수
136
 

아내와 함께 자전거로 동천길을 통하여 영화를 보러갔다. 나는 이 영화가 일본영화인 줄 알았는데 탈북자 출신 청소년들과 그들을 돌보는 다큐였다.


요즘 계속 생각하는 것이 핏줄로 맺어진 가족에서 확장된 가족에 대하여, 공동체에 대하여 생각해 왔었던 터라 이 영화는 몇 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 영화에서 삼촌으로 불리우는 김태훈씨가 탈북 청소년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성벽이 되어주지 못했다면 청소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는 것이 힘들었을것이란 생각이 들었었고, 내가 누군가의 돌봄의 울타리 안에서 성장했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성벽이 되어주어야 하는 사랑의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둘째는 내게 들어온 돈 자체가 내가 수고하고 번 돈이지만 이 돈안에는 다른 사람의 몫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배달되어야 할 돈이란 생각이다. 내게 들어온 물질 모두를 내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욕심인 것 같다. 그렇다면 타인의 몫을 시기 적절하게 잘 흘러보내는가 생각해 본다. 결국 빈 손으로 이 세상을 떠날 것인데 살아있을 때 주어진 물질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돈 많은 사람들을 보고 내게 있는 것이 적다고 느끼기 보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며 어떻게 내 물질이 흘러가게 해야할 지 생각하고 실천하며 사는 것이 후회하지 않고 나이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렵지만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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