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본문 바로가기

서브메뉴바로가기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유틸메뉴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주요메뉴

  • 두드림소개
    • 미디어센터 소개
    • 조직도
    • 이용안내
    • 정책자료실
    • 오시는길
  • 교육
    • 교육소개
    • 교육신청
    • 체험활동
  • 대여
    • 공간대여
    • 기자재대여
  • 상영
    • 상영프로그램
    • 아카이브
  • 창작지원
    • 영상제작지원
  • 두드림방송국
    • 공동체라디오 순천만FM
    • 시민방송 두드림TV
    • 미디어갤러리
  • 게시판
    • 공지사항
    • 질문게시판
    • 자유발언대
    • 사랑방
    • 보도자료
    • 뉴스레터

게시판

  • 공지사항
  • 질문게시판
  • 자유발언대
  • 사랑방
  • 보도자료
  • 뉴스레터

문의전화 061-811-0220, 운영시간 화~금 10:00~22:00 토~일 10:00~18:00, 계좌번호 OO은행 0000-0000-0000 예금주 :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home 게시판 > 사랑방

사랑방 (두드림 후기 이벤트)

제목
영화 파수꾼을 보고 나서
작성자
인도
작성일
2019.02.27
조회수
180
 

영화 파수꾼.

 

- 어떤 폭력도 정당화될 수 없다.

 

- 우정이라는 건?

 

영화를 보고 나서 결국 모든 것이 어른들의 잘못 같다.

인정받고 싶고 주목받고 싶었던 아이.

잘못된 방법으로의 주목받기. 잘못된 소통 방법.

그 아이, 그 아이들이 느꼈을 외로움이 와닿아 가슴이 먹먹해졌다.

우린 아이를 키우기 위해, 돈이 필요해서,

어쩌면.... 그런 저런 핑계들로 아이들을 외롭게 하고 있진 않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잊고 살 때가 많다.

 

아이에게 내가 뭣 때문에, 누굴위해 이렇게 사는데라는 자조 섞인 희생에 대해 토로하는

어른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주고 싶다.

잃고 나서 깨닫는 것들있다.

(물론 그 희생을 무의미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희생을 토로해야하는 불합리한 이 사회에 소리쳐야 할까?... ㅜㅜ ...)

영화에서 한 아이가 어른에게 말한다.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을 잘 모른다고...

부모 앞에서 모습과 친구들끼리 있을 때의 모습이 다르다고....

내 아이가 눈앞에, 가슴에 아른거렸다.

지나친 관심과 무관심....

난 이 둘을 줄타기 하듯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게 독이 되는 걸 알지만 어떡해야 할까? ;;;

영화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지만

아직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아껴두고 싶다.

2011년에 만든 영화였다고 느꼈던 건

핸드폰 모델 정도?

아직도 여전히 아이들은 불안하고 부모들은 아이들을 모른다.

나도 역시 내 아이를 잘 모른다.

영화 엔딩 크레디트 마지막, 영화 제목 파수꾼 그리고 까만 배경까지

가슴 깊이 담아두고 온 영화,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강력 추천한다.

항상 이렇게 영화 느낌적인 느낌을 기억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 후기)

목록보기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이전글
영화 박열을 보고 나서
다음글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_후기


  • 체험신청
  • 대여신청
  • 오시는길
  • 정회원신청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