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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두드림 후기 이벤트)

제목
단편영화제를 후루룩 맛보다!
작성자
P. Jin
작성일
2017.06.13
조회수
303
 
단편영화제는  각국의 문화 조각들로 이루어진  한상차림에 비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문화 조각이 무엇이더냐고 묻는다면 명쾌하게  말할 수 없지만. 
단편영화제를 통해서 요것조것 다양함을 맛보는  페스티벌의 분위기에 빠져봅니다. 

 다양한 접근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리적인 나이뿐만이 아니라  젊은 정신에서 나오는 발칙한 상상력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두 번째의 프로그램은 참여하지 못했지만, 첫 날과 마지막 날의 영화들로도 만족스럽습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에서는 마지막 영상이 주는  잔영이 오래 남아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영상언어가 돋보였나 봅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르면 타임코드와 제네바 협정이라는 영화가 주의를 끌었습니다. 
타임코드는 춤을 통해서 관계를 표현하는 방식이 아주 참신해서 영화에 빠져들었는데,  몸과 춤이라는 도구를 영화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던 점이 주목할 만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몸이라는 원초적인 형태의 소통 도구는  밤과 낮이라는 평행구조를 깨트리면서 새로운 관계를 구성하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몸 언어만으로도 흥미를 유지할 수 있게 해 준 연출의 힘은 곧 감독이 역량인 듯 싶습니다.  
제네바협정이라는 영화는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을 떠올리게 합니다.   등장인물이 모두 청소년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면, 책에선 인간의  악한 본성이 정치적으로 발현됐다면 이 영화는 평화적인 해결을 도출하는 아이들의 정치적인 방식이 대조를 이룹니다.  
아~~제네바협정.

센터 덕분에 이런 영화제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달엔 문라이트를 볼 기대에 한 껏 부풀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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