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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게시판 > 사랑방

사랑방 (두드림 후기 이벤트)

제목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특별전
작성자
P. Jin
작성일
2016.10.01
조회수
593
 
순천에 영상미디어센터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잘 몰랐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다니, 숨겨진 보물같네요. 
덕분에 9월의 마감을 좋은 영화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소박한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10월의 두드림 상영작이 기대됩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 영화들을 직접 보지 못했었는데, 
'환상의 빛', '태풍이 지나가고' 그리고 '걸어도 걸어도' 세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으니 횡재입니다. 
 
그의 첫 번째 작품은 다소 힘들었습니다. 사실,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호기심이 아니었다면 선뜻 혼자서 보기는
힘들지 않았을까라는 자문을 해보았던 작품입니다. 롱테이크에 대한 부담과 대상에 대한 거리감이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상실에 대한 아픔과 일상의 관계에 대해  혼자서 이러저리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바닷마을에 대한 영상은 과하지 않아 아름답더라구요.

태풍이 지나가고는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찌찔한 주인공을 엿보는 재미도 있었고, 40년이 나 된 연립아파트에 살며 더 이상 나아질 것도 없는 인생이지만 우울하지 않게 사는 엄마의 모습에서 연륜을 발견합니다. 글구  키키 키린의 대사들은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울림을 전해주더군요
어릴 적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것이 실패한 인생은 아니라고 하는데, 꿈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실패라는 멍에를 지어야 하는지...

마지막 날의 '걸어도 걸어도' 작품은 가족안에서 중층적인 관계들을 보면 맘이 좀 무겁더라구요. 
태풍이 지나가고 같은 경우는 대사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면 이 영화는 그런 직접적인 멘트는 
표현이 되지 않지만, 훨씬 세련된 방법으로 우리들에게 의문점을 던져주는 것 같네요.
복잡다단한 가족이란 공동체에 대한 쓴맛과 단맛, 짠맛, 신맛을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두드림 특별전을 기대합니다. 
여름 저녁엔 선선한 바람과 함께 노천영화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순천에 정착하기를 바라면서....
담 달에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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